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국민 시그널 면접'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은 장성민 장기표 박찬주 최재형 유승민 홍준표 후보(추첨 순서순)가 면접을 받는다.
10일에는 황교안 윤석열 박진 안상수 하태경 원희룡 후보가 뒤이어 '국민 면접'을 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포함해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 등 3인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일반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질의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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