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토론은 오후 5시30분 대구·경북권 방송 3사 주최로 대구 TBC에서 열리며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기호순) 후보 모두 현장에 자리할 예정이다.
자가격리로 인해 앞선 4·5차 토론에 화상으로 참석했던 정세균 후보는 이날 정오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이번 7차토론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토론회 전반부는 후보별로 대표 대구·경북권 지역 공약을 소개하고 다른 후보들이 이에 대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유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주도권 토론 시간이 이어진다.
각 후보가 대구·경북과 관련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직접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정치권서는 1차 충청 경선에서 당초 전망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초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반면 이낙연 후보는 추후 ‘슈퍼위크’ 등을 통해 균형추를 맞추기 위해선 이번 경선을 통해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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