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여야는 전날 4차례에 걸친 마라톤 회동 끝에 각자 대안을 내고 내부 의견을 수렴해 재협상을 하기로 한 상황이다.
특히 민주당은 전날 마지막 협상에서 '추석 전 통과'를 전제로 관련 이해집단 등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가는 가칭 언론민정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서는 9월 정기 국회를 앞두고 여야 모두 사안을 장기화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만큼 극적인 타결 쪽으로 무게를 싣고 있다.
타결이 이뤄지면 다른 법안 처리도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협상이 또 다시 미뤄질 경우 갈등이 정기국회까지 심화될 우려 역시 배제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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