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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 ‘집결’ 비전발표회 개최... 부동산 논란 윤희숙 제외

2021-08-25 08: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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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25일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대권주자들이 당이 진행하는 행사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당초 국민의힘이 정책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캠프가 참석 여부를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겪은 끝에 정견 발표회 형식으로 변경됐다.

주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주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7분이며 주자 간의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

총 13명의 주자 가운데 발표는 지난 20일 대리인 추첨 결과에 따라 장성민, 안상수, 박찬주, 장기표, 윤석열, 홍준표, 황교안, 박진, 원희룡, 하태경, 최재형, 유승민 후보 순으로 진행된다.

윤희숙 의원의 경우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은 것과 관련해 당 지도부에 의원직 사퇴 의사를 전달한 상태로, 발표회 불참 의사를 당 사무처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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