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3지대에 있는 친문 의원들과 온라인 토론을 벌이는 동시에 언론중재법, 검찰개혁 등 휘발성 강한 이슈에도 목소리를 내며 개혁 성향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지사의 대표 공약이기도 한 '기본소득'을 주제로 친문 신동근 의원과 일대일 토론에 나선 게 대표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캠프 관계자는 24일 "친문 의원들과의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 후보의 정책 검증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며 "상대적으로 가려졌던 개혁성을 집중 부각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캠프는 이어 31일 시작되는 첫 경선(대전·충남) 투표결과가 초반 판세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막판 충청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명 안팎의 캠프 소속 의원들이 대전·충청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는 방식이다.
캠프 관계자는 ("지지율 흐름의) 3차 변곡점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10%대 후반까지 치고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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