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권익위,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 발표... 국민의힘 12명·열린민주 1명 불법의혹

2021-08-23 17:46:00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소속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507명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우선 국민의힘에선 12명이 13건의 불법거래를 한 의혹이 드러났다.

적발사항은 ▲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1건 ▲ 편법증여 등 세금탈루 의혹 2건 ▲ 토지보상법, 건축법, 공공주택특별법 등 위반 의혹 4건 ▲ 농지법 위반 의혹 6건이다.

13건 중 의원 본인이 직접 거래에 관여된 것은 8건, 배우자가 관여된 것이 1건, 부모가 관여된 것이 2건, 자녀가 관여된 것이 2건이었다.

열린민주당에서는 의원 1명이 업무상 비밀을 이용해 불법 거래를 한 의혹이 1건 발견됐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권익위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해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이번 6개 야당의 의원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면서 전체 의원 300명 가운데 290명에 대한 검증이 진행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