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출마가 예상되는 13명의 경선 예비후보자 전원을 모아 1인당 7분 동안 자유롭게 자신의 비전을 밝히는 발표회를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후보 측 대리인들이 추첨을 통해 정한 발표순서는 장성민, 안상수, 박찬주, 장기표, 윤석열, 윤희숙, 홍준표, 황교안, 박진, 원희룡, 하태경, 최재형, 유승민 예비후보 순이다.
단 후보자 간의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야권 후보군이 다수 난립하는 형국속에 당과 후보간의 엇박자 행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자칫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단 이번 정견발표를 통해 갈등이 어느 정도 봉합될 것이란 관측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