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가 참석하는 여야정 협의체 회의가 이르면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12일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협의체 가동에 합의한 바 있다.
회의가 열릴 경우 국민의힘 이 대표는 대표 취임 후 문 대통령과 첫 대면 자리를 가지게 된다.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문제, 한미연합훈련과 남북 통신연락선 가동 중단 등 외교안보 현안, 부동산 및 금리 정책 등 경제 현안이 다양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여야정협의체가 지난 2018년 출범한 이후 한 차례 회의를 했을뿐 유명무실한 상황이라 실제 회의 개최까지 이어질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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