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장군 177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래구 소재 목욕탕 관련자로 동래구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에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기장군은 24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창조경제국장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3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5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165개소(2그룹), 학원, 이·미용업,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41개소(3그룹), 종교시설 10개소, 소규모점포 등 기타시설 104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61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1명이 양성(금정구 거주자), 360명이 음성이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에서는 158명의 검사를 의뢰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백신접종센터 및 관내 의료기관 등은 23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65명, 2차 접종 168명을 실시해 현재까지 1차 48,562명, 2차 15,585명의 접종을 완료했다.
해안가 일원 캠핑카·차박 점검은 23일 32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고, 누계 계도 건수가 3,665건에 달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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