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 C&C에 따르면 ‘씨앗’은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졸 및 대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2017년부터 청년장애인 IT일자리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5기까지 누적 수료생 133명 중 1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씨앗’ 5기교육생 30명 중 22명이 취업∙창업을 확정했고, 8명은 현재 채용 면접 대기 중이다.
씨앗 5기 수료생 이지영씨(가명, 28세, 청각장애)는 “’씨앗’ 과정을 통해 막연했던 IT와 디지털 신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운영되는지 직접 익히고 체험할 수 있었다” 며 “입사한 회사에서도 ‘씨앗’에서배운 개발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 서비스 설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 C&C 김성한 SV담당은 “’씨앗’은 IT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디지털 IT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이라며 “청년 장애인들과 기업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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