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피해복구 종합상황실과 작업 현장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얼마나 고생하셨나. 잘 챙겨보겠다"라고 격려했다.
한 이불가게 상인이 "비가 차서 15만원, 20만원 했던 이불이 이렇게 다 섞였다. 어떡하나"라고 하소연하자 송 대표는 "피해가 보상되도록 잘 하겠다"고 답했다.
송 대표는 이어 인근 농업기술원에서 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는 "재난지원금이 곧 집행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상인이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의류 등 물건을 많이 비치해놨는데, 침수돼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피해복구가 신속히 되도록 전북도와 익산시에 최선을 부탁한다"며 "구호 문제에 대해 당에서도 협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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