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올해 3월 태안 신진항 정박어선 화재로 어선 28척이 불에 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지속적으로 집단계류지 선박화재 발생에 따라 초기 화재 진압 및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
또한 집단계류선박 최초 화재발생시, 인근 선박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인근 급유선 선장에게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 화재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 조치를 하는 등 실제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훈련을 통해 집단계류 된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시 유관기관과 협업 하여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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