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구는 구 교육발전을 위해 뭉친 민·관·학 협의체인 금천교육협치추진단이 온라인 ‘네트워크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3월 2021년 금천교육협치추진단이 구성된 이후 모든 위원들이 처음으로 다 같이 만나는 자리다.
‘금천교육협치추진단’은 금천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을 위한 의사결정기구로서 ‘학교를 품은 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교사, 구청 그리고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민·관·학 협의체다.
지난 1~3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추진단의 가장 기초기구인 5개 분과(교육복지, 마을,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학부모)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는 7월부터 11월까지 자체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에 따라 교육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동시에 정기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검토하고 각 분과의 활동영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총회는 지난 3월 2021년 금천교육협치추진단이 구성된 이후 모든 위원들이 처음으로 다 같이 만나는 자리다.
‘금천교육협치추진단’은 금천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을 위한 의사결정기구로서 ‘학교를 품은 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교사, 구청 그리고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민·관·학 협의체다.
지난 1~3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추진단의 가장 기초기구인 5개 분과(교육복지, 마을,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학부모)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는 7월부터 11월까지 자체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에 따라 교육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동시에 정기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검토하고 각 분과의 활동영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