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 시스템은 기존과는 다른 고성능 완충재(복합 고급소재)를 포함한 바닥구조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성능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 극대화를 위해 특수 첨단 소재를 사용했으며, 바닥시스템의 고유 진동수를 조정해 저주파 충격진동 전달을 차단해 이를 통해 층간소음은 물론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전달되는 중량충격음도 효과적으로 저감시킨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이 고성능 완충재는 현대건설이 층간차음 전문 협력사와 함께 공동개발 했고, 최근 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다.
특히 현대건설의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은 실험실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검증 받아 현장 인정서를 건설사 최초로 획득, 공인기관으로부터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현장을 선정해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을 적용할 방침이다”며 “최첨단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최상의 주거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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