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오는 5월 30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대전 지역 서양화가 모임인 ‘행복한상상’의 작품전 ‘행복한 상상전(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상상’은 서양화를 사랑하는 순수미술가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엔 손은경 오정열 윤지욱 이일주 한숙경 작가 등의 유화와 수채화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조폐공사 이강원 차장은 “리얼리즘과 감수성이 묻어나는 작품들”이라며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을 잠시나마 풀고 마음의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행복한상상’은 서양화를 사랑하는 순수미술가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엔 손은경 오정열 윤지욱 이일주 한숙경 작가 등의 유화와 수채화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조폐공사 이강원 차장은 “리얼리즘과 감수성이 묻어나는 작품들”이라며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을 잠시나마 풀고 마음의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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