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지역 학생·청년단체, 일본 영사관 앞 원전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2021-04-21 13:48:07

부산지역 학생청년단체가 21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원전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지역 학생청년단체가 21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원전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역 학생·청년단체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을 규탄하면서 농성을 벌였다.

이들 26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일본영사관 폐쇄를 촉구했다. 이들은 오후 1시 30분경 농성을 해제하고 인근 공원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3개중대를 배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