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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코로나19 의료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2021-04-15 15:27:15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사진=서울대공원)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사진=서울대공원)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대공원은 19일부터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산림치유 활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해소되고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온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부지내 생태경관이 가장 잘 보전된 산림지역(50ha)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2~3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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