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복현 이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44.16~164.35㎡ 총 35실(일반분양 23실)로 구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585가구로 이뤄진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인근 ‘e편한세상 복현’, ‘복현 자이’ 등 약 1800가구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계속되면서 시장의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업시설들이 수월한 임대환경과 높은 임대수익률을 바탕으로 단기간 완판을 이루고 있는 만큼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구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관계자는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오는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복현 아이파크뿐 아니라 인근의 브랜드 아파트들을 배후수요로 갖추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여기에 인근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대학교들이 위치한 만큼 풍부한 수요와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브랜드 상업시설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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