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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00명대... 3개월만에 최대

2021-04-14 09:57:57

서울역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역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00명 가까이 늘면서 3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1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11만141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42명보다 189명이 증가했고 올해 1월 7일(869명) 이후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일별로 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이다.

특히 지역이나 시설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숨은 감염자' 비율이 30%에 육박해 추가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4차 유행'의 초기 단계로 접어든 상태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수도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현재 밤 10시까지) 조치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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