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제주 어업인을 위한 신속한 수산정책 수립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어업인의 권익증진과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감사패 수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임 회장과 원 도지사는 제주 관내 수협 조합장과 제주 지역 수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제주도는 수산자원 보전, 어업인 복지 및 소득증대, 수산업 전통문화 보전, 해녀 양성 등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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