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깜짝 드론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동행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1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드론라이트쇼를 펼쳤다.
‘더샵이 송도국제도시와 함께한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글로벌을 의미하는 지구본 ▲바다 위 송도국제도시와 랜드마크 ▲센트럴파크의 봄 ▲희망을 전하는 하트 ▲OUR SONGDO, OUR THE SHARP 등을 형상화해 지역사회와 기업간 상생과 화합의 상징들을 보여줬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와 함께 발전해온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1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드론라이트쇼를 펼쳤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와 함께 발전해온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