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기업데이터에 따르면 3사는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가의 해양수산 정책을 과학적으로 지원하는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해양수산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연구 수행 ▲국가 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 수행 ▲빅데이터 기반 해양·연안 공간 시뮬레이션 기술 적용 및 검증 협력 ▲각 기관의 데이터 연계 활용을 위한 공유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국민·기업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한 온라인 생중계 세미나도 열렸다. 3사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산업 생태계 분석, 지역 해양수산 오픈 플랫폼 구축 방향, 해양정보 구축현황 및 연안지역 경제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발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대표이사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정책수립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가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해 3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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