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장애인 전기안전의식 향상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공사는 2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환 전북교육감,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의 첫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은 연기자와 스태프 모두가 장애인들로 구성된 문화공연단이다. 안전에 관한 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함께 그 ‘보편적인(Universial)’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날 공연은, 공사가 매년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해 펼치고 있는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을 새로이 각색해 연출했다. 기성 연기자 못지않은 솜씨로 공연을 소화한 이들은 응원 온 가족과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갈채와 환호를 받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연을 함께 본 박지현 사장은 “이 작은 무대를 위해 그동안 단원들 모두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를 떠올려본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턱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고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2월 14명의 공연단원을 특별 채용했다.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은 최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공사는 2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환 전북교육감,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의 첫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은 연기자와 스태프 모두가 장애인들로 구성된 문화공연단이다. 안전에 관한 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함께 그 ‘보편적인(Universial)’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날 공연은, 공사가 매년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해 펼치고 있는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을 새로이 각색해 연출했다. 기성 연기자 못지않은 솜씨로 공연을 소화한 이들은 응원 온 가족과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갈채와 환호를 받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연을 함께 본 박지현 사장은 “이 작은 무대를 위해 그동안 단원들 모두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를 떠올려본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턱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고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2월 14명의 공연단원을 특별 채용했다.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은 최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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