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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미세먼지·황사... 쉴 틈 없는 마스크 품질 관리 나선다

2021-03-24 17:26:37

마스크 착용 모습(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마스크 착용 모습(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한 상황에 봄철 미세먼지·황사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필수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 품질 관리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 500여개 품목에 대한 품질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트, 편의점, 약국 등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보건용 마스크를 대상으로 분진 포집 효율과 안면부 흡기저항 등의 성능 시험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새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 업체 품목과 과거 검사 이력이 없는 품목을 주로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장비를 갖춘 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보건용 마스크 시험기관에서 수거한 마스크를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으로 판단되면 회수·폐기 등의 조처를 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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