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허그일자리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법무보호대상자(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 받은 자)에게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과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는 통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단계에 참여 중인 K씨는 막 태어난 어린자녀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했으나 남편이 지인의 잘못된 사업제안에 속아 구속되면서 가정해체의 위기에 놓였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허그일자리 담당자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K씨의 어려운 사연을 소개했고, 라디오 방송으로 K씨의 사연을 접한 청취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졌으며 바보의나눔 재단을 통해 2주 간 모금됐다.
허그일자리대상자 K씨는 “우리 부부는 외톨이었다. 어린 자녀를 위해 다시 한 번 살아가보자 다짐했고, 허그일자리에 참여하게 됐다”며 “구직 중이던 남편이 지인의 잘못된 사업소개에 속아 구속되었을 때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느껴졌다. 이런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허그일자리 담당자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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