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 및 부산경찰청장, 동료 등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약력보고, 부산청장의 조사, 동료직원의 고별사,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영결식이 진행됐다.
고인이 근무했던 해운대경찰서 앞에서 노제를 지낸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예정이다.
영상은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볼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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