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16일 오후 1시 40분부터 55분간, NS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 등의 이유로 장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장 내 유익균 수는 줄어들고 유해균이 증가한다. 장에는 신체 면역세포의 약 70% 이상이 존재하여 장 건강은 면역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알려지며 장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중의 많은 유산균 관련 제품 중 최근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 제품이다. 그 중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꼽히는 제품은 바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다. GC녹십자에서 연구·개발한 해당 제품은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최종 유산균 대사 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론칭 이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유산균 부문)’ 수상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GC녹십자의 엄격한 관리 아래 생산·유통되는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6일 NS홈쇼핑 방송과 NSmall홈페이지, 어플 그리고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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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많은 유산균 관련 제품 중 최근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 제품이다. 그 중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꼽히는 제품은 바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다. GC녹십자에서 연구·개발한 해당 제품은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최종 유산균 대사 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론칭 이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유산균 부문)’ 수상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GC녹십자의 엄격한 관리 아래 생산·유통되는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6일 NS홈쇼핑 방송과 NSmall홈페이지, 어플 그리고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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