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정계약 기간 동안 견본주택 방문객에게 대출, 세무 등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파이낸스 카운슬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분양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견본주택에서 처음 시행한 것으로, 최근에는 지난달 높은 경쟁률로 분양을 마친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에서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부터 4일간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담당 금융사인 우리은행 직원들이 상담을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은 평소 궁금했던 금융 정보를 견본주택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대우건설은 향후 타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도 선별적으로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파이낸스 카운셀링, 플러스 프리미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푸르지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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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파이낸스 카운셀링, 플러스 프리미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푸르지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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