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25일 오전 6시, GS홈쇼핑에서 대세 유산균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유산균 부문)’ 수상, 출시 6개월만에 매출 100억 돌파에 이어 지속적인 홈쇼핑 매진 행렬을 이루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의 먹이)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위산과 담즙산 등에 사멸되지 않고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약 70% 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장 건강 관리는 면역력 관리와도 밀접한 영향이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과학적으로 배합∙ 설계하여 하루 1포로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올인원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가족 유산균으로도 인기가 높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며 유산균, 특히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물론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까지 1포에 함유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 받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GS홈쇼핑 라이브방송과 GS SHOP 홈페이지, 어플,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