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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첫 공모 앞두고 3가지 에피소드 유튜브 영상 공개

2020-11-13 20:42:46

카사 유튜브 광고 영상이미지 확대보기
카사 유튜브 광고 영상
[로이슈 최영록 기자] 상업용 부동산을 모바일 앱으로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혁신금융 플랫폼 ‘카사(Kasa)’가 첫 공모 상장을 앞두고 유튜브 광고영상 3편(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부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일반인이 주인공으로, 누구나 카사 모바일 앱을 통해 주식 거래하듯 건물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을 위트 있게 소개했다. 그동안 소수 고액자산가만 가능했던 상업용 부동산 투자도 카사 앱을 통해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특히 모바일로 쉽게 즐기면서 건물의 주주가 되어 시세차익 및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카사코리아 예창완 대표는 “첫 건물 공모 상장을 앞두고 카사의 새로운 금융 투자법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안내하기 위해 유튜브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카사를 즐기며 투자할 수 있도록 보다 재미있는 콘텐츠로 고객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 3편은 카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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