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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동래경찰서, 전자발찌 훼손 소재불명 대비 모의 훈련

2020-11-05 23:26:48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소재 불명된 상황을 가정해 대상자를 검거하는 훈련.(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소재 불명된 상황을 가정해 대상자를 검거하는 훈련.(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안병경)은 11월 5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서 동래경찰서 합동으로 전자발찌를 훼손 후 소재불명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 훈련(FTX)을 했다고 밝혔다.

전자발찌 대상자가 주거지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이를 유기하고 소재 불명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 부산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과와 부산동래경찰서 경찰 등 20명이 합동으로 훼손지 인근 금강공원에서 대상자를 검거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특히, 부산준법지원센터는 부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동래구 CCTV 통합관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대상자의 이동 동선 및 위치 정보를 공유하며 상황에 대응했다.

부산준법지원센터 안병경 소장은“12월 조두순 출소로 성폭력 가해자의 교도소 출소 후 관리와 전자발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 하는 데 앞 장 서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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