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다양한 나눔과 기부를 적극 실천하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친근하면서 건강하고 단란한 부부의 모습이 한국토지신탁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지난해 9월 전속 광고모델로 선정됐으며 이번 계약 연장으로 유준상, 홍은희 부부는 2021년 9월까지 총 2년 간 ‘코아루’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유준상·홍은희 부부의 건강하고 단란한 모습과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모습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판단에 재계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와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신탁사의 이미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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