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 청약 결과 286가구에 1015건이 접수돼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26가구에 186건의 청약이 몰려 7.2대 1을 기록한 3군(전용 84㎡C1·2, 84㎡D1·2 타입 모집)에서 나왔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기존의 오프라인 견본주택이 아닌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정된 마케팅을 펼쳤지만 모든 타입이 청약을 마쳤다”며 특히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3040 젊은층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어 계약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4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7일~10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금융 혜택으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류돼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는 김포시 장기동 Bc-04블록에 들어서며, 총 286가구로 각 세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 규모다. 전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며, 넉넉한 테라스 공간도 제공된다.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장기역 역세권에 속해 공항철도·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22분만에 닿을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김포의 명소인 금빛수로가 자리한 점도 돋보인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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