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회봉사활동은 주방에서 발화된 화재로 김모(58)씨가 병원에 입해 거동이 불편하다는 소식을 듣고, 음성군청 담당공무원이 충주준법지원센터에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음성군청 희망복지지원단 임직원 3명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명은 화재피해현장에 투입돼 화재 진압 후 발생한 폐가구, 가전제품, 생활용품을 수거하고 폐기물처리 업체에 인계를 했다.
재해복구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한 음성군청 희망복지지원단 직원은“화재 진압 후 주거환경개선 작업이 시급한 상태나 마땅한 인력이 없어 애를 태우다가 충주준법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주어 신속하게 피해복구를 마치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씨(59세, 도로교통법위반)는 “먼지와 그을음으로 화재현장을 수습하고 복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화재로 집주인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듣고 딱한 마음이 들어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사회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했다.
지난 7월 13일 자로 충주준법지원센터에 부임한 김형호 소장은 “앞으로 충주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충주준법지원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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