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제21대 총선 경기 안산시단원구을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순자 미래통합당 후보가 박빙 경합구도인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오후 6시 15분께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남국 민주당 후보는 50.8%, 박순자 통합당 후보는 47.1%로 조사됐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15일 오후 6시 15분께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남국 민주당 후보는 50.8%, 박순자 통합당 후보는 47.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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