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4·15 총선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정 후보 50.6%, 통합당 심재철 후보 45.1%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15일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정 후보 50.6%, 통합당 심재철 후보 4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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