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4월 9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근절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성착취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전문가그룹’과 법무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김한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이현숙 탁틴내일(ECPAT KOREA) 대표,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변호사, 김희진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추미애 장관은 이날 참석자들과 최근 ‘n번방’ 사건 등 피해자의 삶을 무너뜨리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법체계 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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