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부산 중·영도구 선거구와 수영구 선거구 예비후보들은 2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협약식을 개최한다. 전체 후보들이 참여하는 원팀 선언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후보자들의 각오 발표에 이어 서로 격려의 말을 주고받는 ‘당연하지! 원팀’ 이벤트, 원팀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총선기획단(단장 윤준호 국회의원)은 이번 4·15 총선의 슬로건을 ‘함께하면 승리한다, We풍당당 원팀’으로 정하고 총선 후보들이 확실한 원팀의 정신으로 뭉쳐 선거 승리를 이끌기로 했다.
총선기획단은 이번 총선을 통해 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부산의 일당 독점을 끝내기 위해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을 넘어 이른바 원팀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중심주의와 부산의 보수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부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후보들의 각자도생이 아니라 정치개혁과 부산발전이라는 대의 앞에 확실한 원팀이 돼야 한다는 결의에서다.
역대 선거를 볼 때 부산의 경우, 낙동강벨트와 동부산벨트, 중부산과 원도심 등 권역별은 물론 부산 전체가 하나의 선거구로 인식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총선 결과가 나타났다.
운준호 총선기획단장은 “이른바 원팀의 정신으로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총선 승리는 물론 부산의 정치지형을 바꿔 부산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단결을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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