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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너무말라'...김지원 아나운서, 그저 앉아 있을 뿐

2019-11-01 1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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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1일 ‘김지원’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지원’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김지원’ 아나운서가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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