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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서 있을 뿐인데...산들산들 젓가락 11자라인

2019-10-09 21:55:35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9일 ‘조수빈’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조수빈’ 아나운서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웨이브 진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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