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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앉아 있을 뿐인데...말라도 너무 말라 만찢비주얼

2019-09-30 16:08:23

‘허영지’가 이날 하루 만인의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허영지’가 이날 하루 만인의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30일 ‘허영지’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허영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이날 ‘허영지’가 한 방송에 출연함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마른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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