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보니하니' 이의웅, 그저 카메라만 봤을 뿐...누나들 사로잡는 풋풋함

2019-09-16 19:17:54

‘이의웅’이 보니하니 출연과 더불어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의웅’이 보니하니 출연과 더불어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16일 보나하니 ‘이의웅’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보니하니 진행에 발탁된 ‘이의웅’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이의웅’이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발탁됨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군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이 군이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수수한 검은머리를 한 채 교복핏을 뽐낸 것은 물론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때가 묻지 않은 풋풋함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