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가 들어서는 삼성동은 강남권 심장부에 위치해 주거∙상업∙업무 등 여러 면으로 발달돼 있다. 더욱이 오랜만에 등장하는 신규 공급인 데다 지역 선호도가 높은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라 강남에서 또한번 열풍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1㎡(44가구) ▲84㎡(71가구) 등 총 1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래미안 라클래시’의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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