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HUG 임직원은 본사 소재지인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이웃의 거주지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학생 출연자들을 위해 학용품을 전달하였다.
HUG는 2017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KBS 동행’ 출연자를 위해 1억원을 후원 해 오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부산지역 신혼부부와 갓난아기를 위해 이삿짐 옮기고, 육아용품을 제공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 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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