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건설 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4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3일 간 “해외건설 금융 실무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해외건설 PF 개념과 조달 및 해외 발전프로젝트 투자 개발 사례, PF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최근 동향, 외환리스크 관리, 해외 프로젝트와 무역보험, 보증실무, 공적수출신용기관의 자금지원 제도 등의 금융 관련 실질적 내용을 다루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금융은 해외건설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로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내용이 복잡해질수록 관련 기법과 리스크 분석의 중요성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서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실무과정(4.16~19)과 해외건설 PMO 업무 및 Communication능력 향상 과정 등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이번 과정은 해외건설 PF 개념과 조달 및 해외 발전프로젝트 투자 개발 사례, PF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최근 동향, 외환리스크 관리, 해외 프로젝트와 무역보험, 보증실무, 공적수출신용기관의 자금지원 제도 등의 금융 관련 실질적 내용을 다루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금융은 해외건설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로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내용이 복잡해질수록 관련 기법과 리스크 분석의 중요성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서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실무과정(4.16~19)과 해외건설 PMO 업무 및 Communication능력 향상 과정 등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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