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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임 본부장 전대현, 오원택, 김희곤 선임

2019-04-04 14:30:29

전대현 금융사업본부장.(사진=HUG)
전대현 금융사업본부장.(사진=HUG)
[로이슈 최영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일 신임 임원에 전대현, 오원택, 김희곤 등 본부장 3인을 선임했다. 전대현 본부장은 금융사업본부장, 오원택 본부장은 자산관리본부장, 김희곤 본부장은 주택도시기금본부장에 각각 선임됐다.

전대현 금융사업본부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HUG 경영관리실장, 주택도시금융센터장 및 서울북부지사장을 거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오원택 자산관리본부장은 서울대학교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HUG 중부관리센터장, 인사처장 및 서울남부지사장을 거쳐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김희곤 주택도시기금본부장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HUG 채권관리실장, 정비사업금융센터장 및 서울남부지사장을 거쳐 인사처장을 역임했다.

이들 신임 본부장은 HUG에서 그동안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4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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