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 초반만 하더라도 우열을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본-이란 경기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다.
쏜살같이 시간이 흐른 일본과 이란의 경기는 황금같은 찬스를 만드는가 하면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다.
팽팽한던 일본-이란 경기의 축이 무너진건 후반에 들어선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부터 시작됐다.
일본의 문전을 계속해서 위협했던 이란은 역습 찬스를 맞은 일본 선수를 상대로 깊은 태클을 감행했다.
자신의 진영에서 파울 휘슬에 대한 신경이 곤두서며 주심만 바라보던 이란 선수들은 넘어졌던 일본선수를 방치하며 허무한 첫 골을 내줬다.
이후 일본은 이란을 상대로 2점을 더 거머쥐며 역전이란 희망의 빛을 차단 시키고 말았다.
후반 루즈타임에 접어들면서 흥분한 양 팀의 선수들은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상태를 맞으며 거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후반 49분이 넘어서며 주어진 추가 시간을 모두 사용한 이란:일본 두 팀은 0:3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선희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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