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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예방해야...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19-01-29 07:18:09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로이슈 박선희 기자] 구제역은 발굽이 둘로 갈라진 소나 돼지 등 우제류 동물에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2019년 첫 구제역 발생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제역은 보통 감염동물의 수포액이 터지거나 침, 유즙 등에 의한 접촉, 감염 지역 내 사람과 차량 등에 묻어 간접 전파가 되기도 한다.

사람에게 전파되지는 않지만 매년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기에 제대로 된 정보를 토대로 미리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구제역 백신은 세계표준 연구소에서 추천한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구제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백신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축종별 접종시기와 1회 접종량을 확인하고, 자동연속주사기 사용을 자제 해야 한다고 알렸다.

백신은 냉장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 즉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냉장 보관시 온도는 섭씨 2~8℃를 유지하여 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백신은 접종 전에 병을 흔들어 고루 섞은 뒤 사용하고 한번 개봉 후 재사용 하지 않기를 권장했다.

구제역의 가장 큰 예방법은 먼저 구제역 발생지의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다. 부득불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출입국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해야 하며, 해외 축산농가와 시설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알렸다.

박선희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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