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전날 부산 소재 한 아파트에서 10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바로 해당 아파트에서 연기가 크게 확산됐기 때문.
이에 곧바로 경보기가 울렸고 100여명이 대피하면서 한바탕 소동을 마무리됐다.
당국의 조사결과 가져온 사단은 바로 누군가 쓰레기와 함께 피우다 만 담배를 버리면서 불거졌다.
해당 담배가 전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쓰레기 속에서 화마를 불러온 것.
이에 당국은 관련 해당 지점내 불을 야기시킨 인물에 대해 조사와 정확한 경위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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