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두 사람이 최근 만남을 가지면서 연까지 맺는다는 소식이 갑작스럽게 알려졌기 때문.
이에 많은 이들이 진심어린응원글을 인터넷상에서 남기고 있다.
'연애의맛'에서 꾸밈없고 진솔한 매력을 선보인 서수연 이필모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바닷가에서 서로 데이트를 준비하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서 씨가 다니던 학교에서 아기자기한 경치 속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점차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 대리만족과 진심어린 응원이 이어졌다.
갈수록 높아져 가는 관심 속 그녀의 가방까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학교서 데이트할때 들었던 주황색 가방이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찾아 볼 정도였다.
한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실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봄에 결혼한다는 계획까지 알려졌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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